2016년 7월 23일 제일병원 선생님들과 어김없이 수영사랑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해마다 정기적으로 하다보니 이제는 비오는 날이 아니길 간절히 바라면서 봉사활동 일정이 기자려 집니다.
JM smart의 대표이사가 대학때 부터 동아리 봉사활동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5년이나 되었네요. 병원과 함께한 것은 20년이 되었구요...와아....제가 태어나기전부터 하고 있었다니,,,,
매년 기대되는 수영 봉사활동이 우리 JM smart뿐만아니라 각 지역의 회사들이 여러 단체와 조인하여
수영봉사 활동이 확산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