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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시설과 의료인이 함께하는 수영봉사행사 장애인 복지시설과 의료인이 함께하는 수영
등록일    2013-11-14      조회수    643
제일병원은 지난 20일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수영장에서 지역 내 성동장애인 복지관 성모보호작업시설 지적자폐성 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영강습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일병원 수영사랑회 동아리가 주관하는 이번 수영체험교실은 신체활동의 불편으로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가 많지 않은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일병원은 지난 1996년부터 17년째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수영체험 및 강습 외에도 레크리에이션, 수중운동회, 다과 등 장애아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제일병원 수영사랑회 회원을 비롯한 봉사자 등 총 80여명의 수상안전요원은 장애아동들과의 1대1 수업을 진행해 사고 위험을 줄였다. 

제일병원 산부인과 김태진 교수(수영사랑회 회장)는 "개원 50주년을 맞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느 행사보다 보람있고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이런 기회들이 앞으로 많이 마련 돼 장애아동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일병원은 올해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전 직원이 각 부서와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관 및 지원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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