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업제휴 > 공지사항
총 게시물 196건
램수면 장애가 인지장애를 유발시킨다?!
등록일    2015-10-26      조회수    2,138


안녕하세요~ fitrainer 입니다! 

오늘은 수면, 그 중에서도 렘 수면과 건강에 대한 연관성을 이야기 하려 하는데요, 


brown_and_cony-17


여러분, 혹시 렘수면에 대해 아시나요?

 

수면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정도 들어보셨을 수도 있으실 텐데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드리자면, 


사람은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게 되면 눈을 빠르게 움직이는 안구운동 상태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를 ‘렘(REM: Rapid Eye Movement, 급속 안구 운동)수면’ 상태라 하며

 이 상태에서는 대체로 근육이 이완되며, 꿈을 꾸는 단계라고 합니다. 



jessica_special-40

이는 일반적으로,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숙면을 취하게 됨으로써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렘수면 당시 육의 긴장도가 증가하거나 과격한 행동과 함께 욕을 하는 등의 격한 잠버릇을 보이는 경우에는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보통 60세 이상의 노인에서 이러한 잠버릇이 나타나는 경우 ‘렘수면 행동장애’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a_bosss_life-17 

렘수면 행동장애는 치매의 전조증상 중 하나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최근 렘수면 행동장애를 가진 환자에서 파킨슨병, 혹은 치매로의 발병이 이어지지 않더라도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저하가 관찰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윤인영 교수팀의 연구를 구체적으로 보면,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 84명 중 18명은 파킨슨병 또는 치매가 발병됐으며

 나머지 66명 중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비율은 인지기능 저하가 관찰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요, 

 이는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가 파킨슨병, 치매에 걸리지 않더라도

 상당수는 인지기능 저하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입증시킨 겁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수면센터 윤인영 교수

 “렘수면 행동장애는 인지기능이 지속적으로 감퇴하는 퇴행성 질환의 일종으로,

 조기에 진단을 받고 인지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우리나라 렘수면 행동장애 환자들의 퇴행성 질환 이환율은 진단받은 지 6년 뒤를 기준으로 35%이며, 

이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수면을 통해 질병의 징조를 예측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moon_and_james-13 

놀랍지도 하지만 별스럽게 생각 안했던 잠꼬대가 

치매의 징조일 수도 있다는 점은  무섭기도 하네요! 




이상 수면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린 fitrainer였습니다! 






- <램수면 장애, 파키슨ㆍ치매 없어도 인지장애 유발> 의약뉴스 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